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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CEO들의 공통적인 6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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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CEO들이 매일 하는 습관 6가지

 

성공한ceo

 

누구에게나 하루에 같은 24시간이 주어지지만, 성공하는 최고 경영자(CEO)들은 모든 것을 해내는 엄청난 능력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이 모두 같은 일과표를 따르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성공한 CEO들 사이에는 깜짝 놀랄 만한 유사점들이 있었다.

 

만약 여러분이 그들의 훌륭함을 닮고자 한다면, 아래 전략들을 생활에 적용해보고 직장과 가정에서 효율성과 만족도가 얼마나 향상되는지 살펴보기 바란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CEO들의 습관 6가지 :

 

1. 일찍 일어난다.

일찍 기상하는 것은 성공한 CEO들의 거의 범 세계적인 특징이다. 뉴저지네츠의 CEO 브렛 요마크는 새벽 3시 반에 일어난다. 버진 아메리카의 CEO 데이빗 커쉬는 하루를 4시 15분에 시작한다. 디즈니의 CEO 로버트 이거는 자신이 매일 4시 반에 일어난다고 했고, 제너러 모터스의 전 CEO 댄 에커슨은 오전 4시 반이나 5시 이후까지 자는 일이 거의 없다고 한다.

그외 다른 여러 사람들도 같은 유형이다. 만약 여러분이 이런 사람들의 랭킹에 들고 비즈니스 세계에서 큰 선수들과 함께 뛰고 싶다면, 늦게 일어나서는 안 될 것 같다.

만약 오전 4시가 어떤 시간인지 조차 알지 못 한다면, 여러분은 하루의 생산성을 높이는 큰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이다. 일찍 일어나서 하루 일과를 제대로 시작해보라. 거기서 생기는 여가 시간이 현명한 CEO들의 나머지 다른 습관들을 생활에 적용하기 쉽게 해 줄 것이다

 

2.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규칙적인 운동은 일찍 일어나는 것과 거의 비슷할 만큼 성공하는 CEO들 사이에서 흔하며, 사실 이러한 대부분 전문가들이 하루에 첫째로 시작하는 일들 중 하나이다. 아본 프로덕트의 전 CEO인 안드레아 정은 언제나 일하기 전에 운동하러 가기 위해 5시에 일어난다. 유닐레버 CEO인 폴 폴맨은 그의 사무실에 있는 런닝머신을 이용해 달리기 위해 6시에 일어난다. 그는 이른 시간을 다가올 하루 일정을 살펴보기 위해 활용한다고 말한다.

사반 캐피탈의 CEO 하임 사반은 1시간 일하고 그가 진정 하루를 시작했다고 느끼기 전 75분 동안 운동을 한다. NBA에서 가장 젊은 CEO로서 영광을 누리는 요마크 역시 매일 아침 운동을 한다. 여러분의 하루가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시작되는 것 같지 않다면, 사무실에 가기 전에 조깅이나 다른 운동을 일과에 넣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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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일 명상한다.

명상은 마음을 맑게 하고 집중력을 향상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방법이다. 오프라 윈프리는 초월명상(TM) 시행에 매우 헌신적이며, 그녀 회사에 명상법을 배워보려는 모든 사원들이 초월명상 교사의 지도를 받도록 지원했다. 그녀는 적어도 매일 20분씩 명상 시간을 스케줄에 넣고, 하루 2회 정해진 시간을 지키도록 했다.

윈프리의 웹사이트 기사를 보면 명상 시행을 통한 많은 이점들을 적어놓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녀는 “결과는 훌륭합니다. 잠도 더 잘 자고, 배우자들, 아이들, 동료들과 사이가 더 좋아졌고, 편두통으로 고생하던 사람들도 사라졌어요. 전반적으로 생산성과 창의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라고 말한다.

뉴스 코프의 책임자 루퍼트 머독 역시 같은 경향을 보인다. 그는 다음과 같이 트윗했다 : “초월명상을 배워 보세요. 모두 추천합니다. 시작은 쉽지 않을지 모르지만, 결국 모든 걸 향상시킨답니다!”

 

4. 회의는 짧게 한다.

몇몇 CEO들은 회의가 전적으로 불필요하다고 판단하며, 시간과 자원의 거대한 낭비이다. 자주 모이기 위해 예산을 소비해 베이글과 머핀을 대거 준비하는 대신, 대안을 생각하고 이러한 회의를 줄이거나 제거할 수 있는지 보라.

시리얼 기업가이자 달라스 매버릭스 소유주인 마크 쿠반은 한 마디로 이렇게 정리한다. “거래결정이 아닌 이상 회의는 시간낭비이다. 때마다, 혹은 비동시적으로라도 의사소통을 할 방법은 매우 다양하고, 어떤 회의든 실제로 가서 앉을 것이라면 참가 동의 전에 회의의 길이와 목적을 정해야 한다.”

만약 여러분이 어떻게 이런 운동과 명상을 일과에 넣을지 의아해 한다면, 회의를 대부분 없애버리는 게 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소통 수단을 이메일이나 다른 대안으로 제한해보고 하루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자유로워지는지 보라.

 

5. 세부사항을 정리한다.

바쁜 CEO들은 할 일이 많고, 조직은 그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하는 요소이다. 유티온 스퀘어 호스피탈리티 그룹의 CEO 대니 미어는 하루에 수많은 방해물들에 압도당하지 않고 그의 모든 책임을 다하기 위한 메모 체계가 있다. 그의 행정 비서는 그의 일일 메모와 함께 다음날 일정, 하루 동안 들어온 문의들, 참고 정보, 그리고 시간적으로 여유 있는 알람을 보낸다.

이 합리적인 시스템에 대해 그는, “우리는 이 메모를 불과 작년에 시작했을 뿐인데, 그 전엔 어떻게 관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세부사항에 신경을 씁니다. 이 방법을 활용하면 제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라고 말한다. 여러분은 하루에 잠시 시간을 내어 작은 세부사항만을 다룸으로써 이 전략을 모방할 수 있다. 할 일을 모두 한 번에 정리함으로써 하루 종일 이로 인해 지체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성공

 

6. 창의력을 계발한다.

이 목록에 있는 모든 습관들 중 여러분 자신의 창의력 계발이 아마 가장 핵심사항으로 보인다. 창의력은 모든 조직에서 영감을 얻기 위해 매우 중요하고, 성공 뿐 아니라 그 성공을 유지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한다.

그리고 전 애플사 CEO인 스티브 잡스보다 뛰어난 창의적 정신을 보인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의 창의적 리더십에 대한 접근은 디자인과, 그가 말하는 “흔한 제품” 혁신에 그 중점이 맞춰져 있었다. 물론 유별나게도, 창의력에 대해 그는 무관심했다. 그가 한 말은 유명하다. “창의력은 그저 무언가를 서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만약 창의적인 사람들에게 뭔가 해낸 비결을 물어본다면, 그들은 약간 죄책감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그건 그들이 뭔가 해낸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저 뭔가는 말하겠지요. 시간이 지나면서 본인들이 생각했던 것이 그저 명백해 진 겁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만의 창의력의 기준을 그의 휘하 모든 이에게 주입했고, 결국 그것은 애플사의 경쟁력이 되었다.

 

여러분이 새로운 방법을 하나 해보든지 아니면 이 모든 것을 시도해보든지, 위에 소개된 습관들은 한 명이 아닌 크게 성공한 많은 CEO들에서 입증된 공통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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