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부동산 동향, 9월 10일 주간 '집값 제자리걸음, 퍼스는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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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로직에 따르면 지난주 호주 내 주요 주도들의 주택 가격은 한 달전에 비해 0.2%만 오르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였다.  

 

호주부동산

 

부동산 데이터 그룹인 코어로직이 발표한 부동산 동향 예비 수치에 따르면 9월 10일을 마감으로 한 지난주 부동산 가격은 전 주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지난주 기준으로 호주 주도들의 부동산 가격은 한 달 전과 비교할 때 불과 0.2% 상승하는 데 그쳤다. 호주 금융건전성감독청(APRA)이 부동산 대출에 대한 제재를 가한 후 이 같은 집값 안정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지난 한 주 동안 시드니와 애들레이드의 주택 가치는 0.1% 상승한 반면에, 브리즈번의 주택 가치는 전주와 동일했으며 퍼스의 부동산 시장은 소폭 하락했다. 퍼스의 부동산 가격은 한 달 전과 비교할 때는 0.6%가 하락했다.

 

반면에 멜번의 부동산 가격은 한 달 전에 비해 0.6%가 상승했으며 지난주에만도 0.2%가 오르는 등 최근 호주 내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강세를 띠었다.

 

지난주 경매 낙찰률은 70.2%를 기록하며 전주의 최종 주간 경매 낙찰률 66.4%에 비해 크게 상승한 모양새를 보였다. 경매 물량 역시도 전주의 2,074건보다 늘어난 2,225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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